장기적으로 봤을 때 티스토리로 외부유입 효과가 좋았던 순서입니다.
1. 구글 상위 노출을 통한 티스토리 유입
2. 네이버 포스팅 링크를 통한 티스토리 유입
3. 네이버 지식인 댓글을 통한 티스토리 유입
4. 네이버 웹사이트 영역 상위 노출을 통한 티스토리 유입
5. 줌, 네이트, 빙 등 소규모 검색 엔진을 통한 티스토리 유입(이 부분은 간과하기 쉬운데 의외로 트래픽 유입이 있습니다.)
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뷰 등을 통한 티스토리 유입(이 부분은 팔로우 수에 따라서 좌우되는 부분이고 저 같은 경우 팔로우거 거의 없습니다.)
7. 신문, 카페, 유튜브 등 댓글 링크를 통한 유입(이 부분은 이슈 글의 경우 일시적으로 큰 유입이 가능하지만 관리자에 의해서 언제든지 폐쇄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티스토리로 외부유입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제 경험식에 의한 것이긴 하지만 다른분들도 큰 차이가 있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이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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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에 위와 같은 외부유입 작업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돈이 되는 글에만 집중해서 외부링크 작업을 해주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돈이 되는 글을 알아보는 방법은 바로 아래 글을 참고만 하세요
1일 1포스팅? 해야 할까?
블로그 하다보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이 바로 "1일 1포스팅"인데요. 왜 1일 1포스팅을 하라고 하는 것일까요? 생각해 볼 것도 없이 그 이유는 1일 1포스팅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1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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